참 오래 걸렸습니다.
전문기업 을 설립하기 전까지 우리나라의 내로라하는 대형 기획사 콘서트 와 각종
지역페스티벌 신변보호, 시설경비 등등
수많은 경험 을 바탕으로 대표이사 외 전 직원의 한마음 한 뜻을 모아 “더힘찬”을
설립하게 되었습니다.
어려움도 많고 우여곡절도 있었으나, 그 동안 함께한 동료들이 있어 지금껏 열심히 잘 해왔다
자부합니다.
“일 하는 것이 즐겁다”.
더 힘찬 식구들이 소리 모아 내어주는 말 입니다.
현장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최우선으로 정확한 경호, 경비 계획과 철저한 교육을 통해
한치의 오차 없이 최선을 다해 수행 하겠습니다.
더 힘찬 기운으로 고객의 감동을 실현 시키겠습니다.